릴레이를 직렬로 연결 => AND 게이트 -> 각 릴레이의 출력이 다른 릴레이의 입력값이 됨
릴레이를 병렬로 연결 => OR 게이트 --> 각 릴레이의 출력이 모두 같음
인버터(쌍투릴레이) => NOT 게이트 --> 서로 다른 접점으로 연결 가능한 형태
한 게이트의 출력이 다른 한 개 혹은 여러 게이트(인버터)의 입력으로 사용될 수 있다.
하지만 여러 게이트의 출력들이 서로 연결될 수는 없다.
그 실사례로, 네 개의 AND게이트 + 두 개의 인버터로 이루어진 회로를 2:4디코더 라고 한다.
이는 입력으로 두 비트가 사용되므로 입력 조합으로 서로 다른 네 개의 값을 출력할 수 있다.
이와 비슷하게 3:8 4:16 디코더도 만들 수 있다.
** 릴레이 1개는 1개의 트래지스터라고 볼 수 있다
요즘 그래픽카드에 들어있는 트랜지스터는 약 10억개 이상.. **
세번째 게이트 : NOR 게이트
| NOR | 0 | 1 |
| 0 | 1 | 0 |
| 1 | 0 | 0 |
OR 게이트에 인버터를 붙인 것과 동일하다.
입력값이 없을때만 신호를 보내는 릴레이 구조이다.
네번째 게이트 : NAND 게이트
| NAND | 0 | 1 |
| 0 | 1 | 1 |
| 1 | 1 | 0 |
AND 게이트에 인버터를 붙인 것과 동일하다.
입력값이 모두 1이 아닐때만 신호를 보낸다.
▷⊙ <- 인버터가 이런 기호였다면
▷ <- 이 기호는 버퍼라고한다.
버퍼는, 입력과 출력이 동일하고 입력 신호가 약해졌을때 신호 증폭을 위해 사용된다.
또한 신호를 지연시키기 위해서 사용되는데, 이는 릴레이가 동작하기 위해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
AND 게이트 입력값에 인버터를 붙인 것 == NOR 게이트와 동일
OR 게이트 입력값에 인버터를 붙인 것 == NAND 게이트와 동일
[!] AND => 논리곱 * => 교집합
[!] OR => 논리합 + => 합집합